오늘 4월 25일...오픽 시험을 쳤음.
하....힘들다........
그래도 학원도 다녔는데 목표점수는 나왔으면 좋겠당.....ㅠㅠ
강서 cbt센터에서 봤음
새로 지은 센터라 한산했음
사람은 12명정도? 같이봤는데
내 문제 푸느라 바빠서...남들 말하는건 크게 신경 안쓰였음.
센터 감독관님? 도 정말친절하심
강서센터추천합니다
마곡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팻말은 많아서 길찾기는 쉬웠음
셤치기전에 옆에있는 할리스 가서 공부했는데
여기 오픽공부하는사람 많았음ㅋㅋ
내옆사람도 클라라 책 보고있더라
원래 시험치기전에 타이거슈가 하나 빨고 가려구했는데
시간없어서 못샀음
대신커피우유
근데 우유들어간건비추
말할때텁텁함ㅠ
난이도는 5-5선택
오픽처음보는거라 ㄹㅇ덜덜떨렸다
덜덜떨림의 원인 중에는 비싼 시험가격도 한몫햇따
아물론 대학연합오픽이 있으니 이걸로 신청하도록 합시다^^
근데 1년에 1번만 가능, 재학증명서 뽑아가야함
시험끝나구 바로 문제적어봤는데
앞에했던건 기억 잘 안남...
돌발문제 어려운거? recycling, technology, industry가 요즘 자주나온다길래 엄청공부했는데
뭐...^^ 건강이나와버렸네
근데 role-play도중에 더듬거리구...pause도 많이생겨서....우.......
시험성적나오면울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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